나승주2019-08-26
이제는 조석으로 제법 선선합니다. (그 곳은 서늘 할 것 같습니다)
올 여름 엄청 바쁘셨을텐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여름이 마무리되는 시기에 갑자기 사장님과 사모님의 따뜻한 기억이 나서
작은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몇 자 올립니다....
올해는(2019년) 코끼리에 가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그 좋은 기억과 따뜻함, 푸르름, 맑은 공기 , 깨끗한 물 등이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아이들과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과 사랑, 따뜻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사장님, 사모님, 건강 유의하십시요
나승주/김희자 배상
(# 코끼리글램핑장이 안 유명해져야 두 분께서 건강하시고, 그 곳의 깨끗함이 오래 갈텐데.............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