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08 09:42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변동훈
조회 : 2,032  
오랜 친구랑 정말 오랜만에 같이 함께 했던 여행이었는데, 그곳이 코끼리여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주인장님 말씀에서 일반 장사치가 아닌 인생이 녹아 있는 곳을 만드신 마음을 금방 느낄수 있었고,

주변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시설 하나하나에 세심한 배려 또 한 감사했습니다. 지금 처럼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찾아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속 남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했고, 일간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